노래번역

ロボとブランカ 가사 번역

모모시 2024. 6. 5. 10:08

https://youtu.be/YOfpzdlXR68?si=YnQJvhJnvW2z5I6N

かなで様の オリジナル曲

歌詞(가사)

きみのしろかねの影に目を奪われたのは
너의결백함이 눈을 사로잡은건
まんまるなお月様がこぼれ落ちそうな夜
둥근 달님이 흘려 떨어트린듯한 밤
澄んだコバルトの底で黒を纏うぼくは
올라간코발트색 바닥에서 검은 옷을 걸친 나는
本当のことなんて言えやしないのさ
진실 같은건 말할 수 없으니까
口角の上げ方だとか 笑う声の温度だとか
입꼬리를 올리는 방법이라던가 웃는 소리의 온도라던가
面倒くさいなあ絶対音感
귀찮은 절대음감(늑대인간이라 귀가 좋은 걸 나타내는 거 같음)
こびりついて離れないのよ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는거야
なにさ、どうせ消す気もないのさ
뭐어,어차피 없앨 생각조차 없는거야
ねえねえ笑っちゃうね
저기,저기, 웃어버렸네
ほら、きみの指先ひとつ掬えずに
봐,너의 손끝 하나 건드리지 못하고
ぼくのエスコートはポケットでおねむさ
나의에스코트는 주머니에 잠들고
そっけなく踵返したって
매정히 발길을 돌려도
両目が馬鹿正直にきみを追いかけてく
두 눈이 바보같이 솔직하게 너를 좇아가
ぼくの世界に現れた流れ星は
나의세계에나타난 유성은
気まぐれに瞬いてぼくの心をかき乱す
변덕스럽게 눈을 깜빡이고 나의마음을 어지럽혀
いつもピントを合わせる手を待たずに
언제나핀트를맞춰갈 손을 기다리지 않고
どこかへ消え去ってぼくは今夜も置いてきぼりさ
어딘가서 사라져버릴 나는 오늘밤도 혼자 남겨두고 버려진채
悲しみの数え方とか 透明な嗚咽の止め方とか
슬픔을 세는 방법이라던가 투명한 오열을 멈출
방법이라던가
情けないなあ相対音感
한심하네 상대음감
怖じ気づいて近づけないのよ
무서워한다는 걸 눈치채고 다가가지않아
そうさ、どうせ触れられないのさ
그래,어차피 건들일 수 없는거야
ああもう呆れちゃうね
아―이젠 질려버렸네
ほら、甘い誉め言葉ひとつ囁けずに
봐,달콤한 칭찬 하나도 속삭이질 못하고
ぼくのプレゼントはポケットでおねむさ
나의 선물은 주머니에 잠들었으니까
塗りたくって隠したって無駄さ
칠해버려서 숨긴들 소용없으니까
心臓は今夜も正直にぼくを急き立ててく
심장은오늘밤도여전히나를 재촉해 가
ぼくらは初恋が最後と知っていてもいなくても
우리들은 첫사랑이자 마지막이라는 걸 알든 말든
あの夜のきみにただ二文字
그날 밤의 너에게 단 두 글자
吠えれば良かったんだ
저항하면 좋았을걸(의역-짖으면)
なあ、そうだろブランカ!
아,그래 블랑카!(블랑카는 흰색도 뜻하지만 blanco의
여성형)
おねがい笑わないでね
부탁이니까 웃지말아줘(웃는 모습을 보면 정을 주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으로 추정)
きみの声が離れないよ
너의 목소리가 내 귓가를 떠나질 않아
今も僕の頭んなか再放送を繰り返す
지금도 내 머릿속 안에서 재방송을 반복해
今さらきみの名前を叫んでも
이제와서 너의 이름을 외친대도
届かないって思い知ったのに
닿질 않는다는 걸 알고 있을텐데도
きみを追いかけてく
너를 좇아가
ねえねえ笑っちゃうね
저기,저기, 웃어버렸네
ほら、きみの指先ひとつ救えずに
봐,너의 손가락 끝 하나도 구하질 못하고
ぼくのエスコートはポケットおねむさ
나의 에스코트는 주머니에 잠들고
そっけなく踵返したって両目が馬鹿正直に
기미도 없이 발길을 돌렸대도 두 눈이 바보같이 정직하게
きみを追いかけてく
너를 좇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