莉犬 オリジナル曲-ないことば

https://youtu.be/uE0dXJtmndA?si=swLTZOI4CzMXBHぇ

莉犬

互いに勘違って嫌いになったり
우연을 착각해서 싫어졌다가
他愛ない会話で違い(たがい) になったり
타애 없는 대화로 다름(서로)이 되었다가
些細な未来にばっかり期待してまったり
상세한 미래에 기대 가득 해버렸다가
みんなが超えてく壁が大きかったり
모두가 벽을 넘어서 성장했다가
当たり前が君には異常だったり
당연함이 너에겐 이상이다가
言いたいことはすでに誰かに言われてたり
말하고 싶은 건 곧장 누군가에게 말해버린다든지
ずっとワンワンで悶久とした気持ち
계속 왕왕으로 몹시 괴로운 마음
茫々たる深い海で
망망대해에
往々にしてある創造に身を委ねて
때때로 있어 창조에 몸을 맡길 때가
ない言葉で 伝えたいことがね
없는 말로 전해주고 싶은 걸
自分なりの音や声で響いていくんだ
내 나름의 말로 목소리로 울려퍼져 가는 거야
泣き言だって 拙い思いだって
울며 말한대도 서투른 생각일지라도
自分の中にある本当の自分自身だから
내 안에 있는 진짜 나 자기자신이니까
見えてなだけで本当はあったり
보이지 않는 것만으로 진심은 있다던가
そこにあるようで実は嘘だったり
거기에 있는 것처럼 실은 거짓말이였다던가
サンカクでもマルでもないロクでもない
삼각이래도 원같지 않은 어느 것도 아닌
バツだらけの答案用紙には
돌투성이의 답안용지에는
大喜利じゃない本筋があるからさ
신통함이 아닌 정당함이 있으니까
悲しみも間違いも許せる日で上書きして
슬픔도 착각도 용서할 날에 덮어쓰고
ない言葉で ここじゃないどこかへ
없는 말로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서
過去や未来じゃ言えない今この声が響いてくんだ
과거야 미래를 말하지 않아 지금 이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거야
ありがたい事だって くだらない事だって
감사한 일이어서 별 볼일없는 일이어서
自分の中になる大切な自分自身だから
내 안에 있게 된 소중한 자기자신이니까
声だけじゃない振動で
목소리뿐만이 아닌 충동에
これだけじゃない心象を超えて
이것뿐만이 아닌 심상을 넘어서
世界ヘインポートしに行こうよ
세계 passfort로 가보자
ない言葉で
없는 말로
ない言葉で 伝えたいことがね
없는 말로 전해주고 싶은걸
自分なりの音や声で響いていくんだ
나다운 소리로 목소리로 울려퍼지는 거야
泣き言っだって 拙い思いだって
울며 말한대도 서투른 생각일지라도
自分の中にある本当の自分自身だから
내 안에 있는 진짜 나 자기자신이니까
言葉じゃないところでさ
말이 아닌 부분으로 말야
大人じゃない子供でもいられない
어른이 아닌 어린애여도 있을 수 없어
形のない心でさ
형태 없는 마음은 말야
僕はずっと待っているから
나는 계속 기다리고 있으니까